몇 일 전 오전에 손님 가이드를 하고 오후 낚시 할 겸 친구가 점심 준비 했다고 계곡으로 온다 해서
간단한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기대했는데 만나고 보니 테이블 위에 샌드위치 와인 설라미 치즈 등을
예쁜 테이블보 위에 준비해 놓은 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잠시 쉬었지만 아주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식사
하는 듯 했습니다.
가끔 #16 빨간색 피젼테일에 반응 이 있었고 날씨가 빨리 더워졌지만 12시 까지도 #14 캐디스에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포시즌엥글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임라대왕님^^ 긴 하루 였습니다 만 좋은 친구 덕에 더욱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