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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오랜만에 다카하라어르신, 조나단님, 소보로님, 최사장님과 함께
계곡을 다녀왔어요.
계곡엔 이미 붉은 단풍과 서늘한 바람이
피셔의 마음을 흔들어놨지요.
플라이낚시는 계곡과 사람과 물고기가 한데모여
서로 친해지는 멋진 친구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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