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확신도 없이 비난하는것에 뭐라하면서
문제 없다고 자신있게 답변하셨으면 본인은 뭘 알고 문제없다고 하셨냐 이걸 물어보는겁니다.....
본인도 아는것없이 확신있는 답변을 했다면 똑같은 사람들 아니냐 이걸 물어보는겁니다.....
어휴.... 제가 말을 제대로 못한건지.. 원...
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차체처럼 네방면 다 결합되어있는게 아닌 문짝에 저렇게 발로 힘을 가하면 충분히 문짝이 틀어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냥 운동화로 문짝을 발로밀면 운동화에 낑겨있던 돌멩이등에의해 도장 벗겨질겁니다.
수리할때도 고무망치등으로 단차를 잡지 저렇게 발로 밀지않는데 새차에 저렇게한다? 정상은아닌거죠..
저건 도장도 다된걸 조립하는데 발로밀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완성후 도장공정이 있으면 괜찮겠는데
어디 쇠공장에서 가용접하고 치수 틀어졌다고 망치로 치고 발로 차서 밀고 이런거야 이해가지만 도장 다된 걸 저렇게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은데요;;??잘 끼웠는데 먼가 틀어졌으면 라인 세워서 다시 맞춰봐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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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미지가 엉망이니까 저것도 좋게 보일리가 있나 발로 하는게 옳은거면
신발에 뭐라도 씌워야 되는거 아닌가?? 본인 차를 저렇게 확인한다고 하면
허허 그래 발로 하는게 옳지 하고 웃을 사람 한명도 없지 싶은데 도장면이 어쩌고 저쩌고
세차 물기도 극세사 타월로 닦으면서 남의 차는 신발로 저러는건 괜찮은가 보네